''나 혼자 산다'' 깜짝 출연
''21세기 대군부인'' 인연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최근 외조부상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 | 아이유(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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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24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배우 유수빈의 연예계 동료로 깜짝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 방송을 시작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함께 출연 중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의 또 다른 출연자인 배우 이연까지 합세한 가운데 세 사람은 한강 산책을 한 뒤 유수빈의 단골 중식당을 찾았다.
중식당에서 아이유는 영화 ‘고딩형사’ 촬영에 임하고 있는 유수빈에게 “그거 딱 촬영 들어가자마자 연락이 뜸해졌다”며 “저쪽 단체방에 넘어갔구나 싶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뒤이어 아이유는 최근 외조부상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유수빈, 이연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 |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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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걸음에 와줘서 너무 감동받았다. 내 친구들 중 거의 유일하다시피 했다”며 “엄마, 아빠도 두 사람한테 장례식장에 와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이어 “두 사람 다 초콜릿을 챙겨서 오지 않았냐. 피곤했던 상주들에게 너무 필요했던 거라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물이다. 이 드라마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