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프리라이스는 퀴즈를 즐기면서 기아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식량도 기부할 수 있는 공익 게임이다. 전세계 5개 언어(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로 서비스 중인 프리라이스의 모바일 버전으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영어단어, 영어문법, 화학기호, 명작그림 등 15개 카테고리의 퀴즈를 맞힐 때마다 쌀알(톨)이 적립되며 적립된 쌀은 엔씨소프트의 비영리 공익 재단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을 통해 실제 식량으로 기부된다.
모바일 프리라이스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이벤트도 실시한다. 앱을 내려 받거나 리뷰와 별점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캐릭터 상품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프리라이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mfreeri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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