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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것은 약속이 아니라 전망”이라면서 “올바른 결정을 내리려면 우리의 목표에 기반해 절충안을 평가해 매번 다시 결정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연준은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통해 올 들어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에서 4.00∼4.25%로 25bp(1bp=0.01%포인트) 인하했다. 연준은 올해 말 기준금리 예상치의 중간값을 3.6%로 제시, 연말까지 두 차례의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임을 시사했다.
데일리 총재는 성장, 소비 지출, 고용시장이 둔화된 점을 들어 “이번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가 상승률이 연준이 예상했던 것보다 덜 가속화되고 있으며, 물가 압력은 주로 관세의 직접적 영향을 받은 일부에 국한됐다고 짚었다.
데일리 총재는 고용시장이 둔화됐지만 현재 약하지는 않으며 경제도 침체 위험에 놓여 있지 않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번 금리 인하는 고용시장이 추가적으로 둔화되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기본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계속 낮추는 동시에 고용시장의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약간의 지원(금리 인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통화정책의 억제’를 필요로 하지만 이전만큼 수준으로 강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노동 시장의 급격한 둔화가 반드시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는 신호는 아니라면서 연속적인 금리 인하는 신중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