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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관심사는 스타크래프트의 귀환 여부다. 복수의 해외 매체는 블리자드가 올해 행사에서 다른 개발사와 협력해 개발 중인 스타크래프트 IP 신작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장르는 원작과 같은 실시간 전략(RTS)이나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을 활용한 슈팅 게임 등이 거론되고 있다.
개발사로는 넥슨이 지목된다. 넥슨은 지난해 블리자드와 ‘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뒤 스타크래프트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 논의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체적인 장르나 개발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와 ‘디아블로’ 관련 발표도 관심사다. WoW는 현행 확장팩 ‘한밤’에 이은 차기 확장팩 ‘최후의 티탄’ 관련 정보가 공개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디아블로 IV’ 차기 확장팩이나 ‘디아블로 2’ 신규 콘텐츠 공개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공연과 e스포츠 행사도 열린다. K팝 걸그룹 르세라핌이 폐막 무대에 오르고, 일본 듀오 요아소비(YOASOBI)는 오버워치 월드컵 하프타임 쇼를 장식한다. 이와 함께 ‘오버워치 월드컵’을 비롯해 WoW·하스스톤·스타크래프트 등 블리자드 게임 기반 e스포츠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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