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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9·20일 이틀에 걸쳐 중국 칭다오에서 개최되는 ‘제7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 참석했다. .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는 한중일 3국이 문화협력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정부간 회의다. 3국은 지난 6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문화예술 교류, 문화유산 보호, 문화산업과 저작권 보호 등 분야에서 국가 간 교류 확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해왔다.
한편 문체부는 이번 회의가 문화를 매개로 한중일 관계 개선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향후 3국 간 문화협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하자는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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