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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분석 서비스는 2013년부터, 정밀 분석 서비스는 2012년부터 임산부 고객을 대상으로 시작했다. 모유 간단 분석 서비스는 3주, 정밀 분석 서비스는 약 5주정도 소요된다.
모유 분석 누적건수는 이날 기준 총 1만9888건에 달하며 국내 유아식 업계가 갖고 있는 모유 영양과 식이 분석 최다 건수이다.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의 모유 정밀 분석은 정확한 분석을 위해 1회 150㎖ 모유 유축과 3일간의 식사일기를 바탕으로 아기가 먹고 있는 모유의 영양 성분과 양 등을 분석하여 관련 결과를 홈페이지 및 모바일 마이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엄마들은 모유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의 분석결과와 식이결과 등을 통해 아기에게 어떤 영양성분을 주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정지아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 소장은 “그동안 누적된 데이터를 통해 신청자들에게 더 좋은 모유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엄마가 알고 챙겨주면 더 좋은 모유를 아이에게 전해줄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99회 정밀분석 서비스는 출산후 12개월 이내 모유수유 중인 엄마들이 신청할 수 있으며, 매일아이닷컴에서 오는 14일까지 접수 후, 선발된 고객은15일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매일유업은 2017년 ‘임산부 배려 문화 조성’을 위한 1호 기업으로 선정돼, 출산 장려 및 육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75년부터 운영한 예비엄마교실(현 앱솔루트 맘스쿨) 외에도 임산부 대상의 ‘마더박스’ 전달,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분유 생산 및 후원 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