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대형 이동통신 서비스 기업 T-모바일(TMUS)은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T-모바일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41% 상승하며 181.79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통신 업종에 대한 과도한 비관론이 정점에 달했다는 평가가 전해지자 개장 직후 1% 이상 오름세로 출발한 주가는 저가 매수세가 가파르게 유입되며 오후장 들어 상승폭을 더욱 확대했다.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T-모바일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분석가들은 보고서를 통해 동사의 주가가 지난 2월 기록한 올해 최고점 대비 20% 넘게 조정을 받은 상태이며 최근의 하락세가 지나치게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그해 오늘] 아파트 엘베 여성 노린 20대 모습에 '경악'](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7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