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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 차기작은 `무협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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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곤 기자I 2008.07.31 13: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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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적 세계관 `블레이드앤소울` 첫선

[이데일리 임일곤기자] 엔씨소프트(036570)가 31일 무협액션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 게임은 장풍이나 내공 등의 소재를 활용하는 등 동양의 신비주의적인 세계관을 채택한 것이 특징. 게임에 나오는 종족들은 한국의 고대설화 속 주인공들을 모델로 삼았다.

엔씨소프트 서울 스튜디오에서 지난 2006년부터 개발해 온 차기 대작 게임이다.

게이머가 어떻게 플레이 하느냐에 따라 내용이 변하는 기존 MMORPG와 다른 방식의 이야기 전개가 이뤄진다.

`리니지2`의 개발총책임(PD)였던 배재현 전무가 PD를 맡았으며, 국내 유명 PC게임인 `창세기전` `마그나카르타`의 아트 작업을 담당했던 김형태씨가 아트디렉터(AD)를 담당했다.
▲ 엔씨소프트는 무협액션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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