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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온라인 서점 예스24는 오는 8월 15일까지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를 뽑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2004년 시작해 올해로 14년 째 열리고 있다. 2008년 이후 등단했거나 첫 소설집 혹은 시집을 출간한 작가들 가운데 출판사 편집자·예스24 MD의 추천을 받아 후보 작가군을 선별했다. 소설과 시 부문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을 최종 선정한다.
시와 소설 부문 별로 각 24명씩 총 48명의 작가가 후보에 올랐다. 소설가 후보로는 강화길, 김금희, 김봉곤, 장강명, 최정화 작가 등이 선정됐고 시인 후보로는 강지혜, 김소형, 문보영, 박준, 황인찬 작가 등이 이름을 올렸다.
투표 기간 동안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문장을 뽑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 페이지에서 총 32개의 문장 가운데 무작위로 2개씩 문장이 제시되면 마음에 드는 문장을 고르는 방식이다. 선택한 문장을 손글씨로 직접 작성해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만년필을 선물한다. 또한 32개의 문장은 책갈피로 제작돼 예스24 중고매장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 참여하는 독자 전원에게 YES 상품권 1000원권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노트북(1명)과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엑스퍼트(2명), 젊은 작가 소설 5권 세트(10명)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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