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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일본 기상청은 지난 8일 규슈의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하자 “앞으로 일주일 정도 규모 6 정도의 지진에 주의해 달라”며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지진이 약 100~150년 간격으로 난카이 해저 협곡(해곡)에서 발생해 재앙적 피해를 가져왔던 ‘난카이 대지진’의 전조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다. 이에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중앙아시아 순방을 출국 직전 전격 취소할 정도로 일본 정부는 긴장했다.
중부일본여객철도주식회사(JR 도카이)는 거대 지진 주의보 해제에 도카이도 신칸센 미시마와 미카와안조 구간 상하행선의 저속 운행을 종료하고, 정상 운행으로 전환했다.
마쓰무라 요시후미 방재담당대신(장관)은 “대규모 지진의 가능성은 사라진 게 아니기 때문에 평상시 지진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면서 앞으로도 대피 경로 확인, 식료품 비축 등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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