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키즈 스테이케이션' 패키지 출시

키즈 스테이케이션 패키지 이미지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 설 연휴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한 ‘키즈 스테이케이션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성인 2인과 만 12세 이하 어린이 최대 2인까지 이용 가능한 모모카페 조식 뷔페, 코니의 이지바스 후드 타올 1개, 스페인 브랜드 바베의 영유아용 화장품 3종 세트를 포함한다.

후드 타올은 목욕 후 착용 가능한 망토형 타올로, 밤부 혼용 소재를 사용해 빠른 건조가 가능하다.

예약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와 메리어트 본보이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투숙은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