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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재테크박람회 ‘3년 연속’ 참가하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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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9.05.08 09:16:41

16~18일 ‘2019 머니쇼’에 부스 마련
재테크수단 개인 태양광발전소 소개
안정적 수익 대체투자 상품 선보여

한화큐셀 직원이 ‘2018 서울 머니쇼’ 한화큐셀 부스에서 개인용 태양광 발전소 관련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사진=한화큐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전무가 이끄는 한화큐셀이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개인 태양광발전소를 소개한다.

한화큐셀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2019 서울 머니쇼’에 3년 연속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 머니쇼는 국내 최대 수준의 재테크 전시회로, 2017년 업계 최초로 참여한 이후 3년 연속 참가다. 올해는 120개 기업이 참가하고 5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큐셀 측은 “그 동안 서울 머니쇼에는 금융, 증권, 부동산, 보험 등 재테크 관련업체들이 참가해왔다면 2017년부터 태양광 업계 처음으로 한화큐셀이 참석해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서의 태양광 발전소를 소개한 뒤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개인용 태양광 발전소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하고 일대일 상담을 실시한다. 또 전시회 기간 중 부스에서 태양광 발전원리, 태양광 시장동향 및 태양광 발전사업 전반에 관한 설명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개인 태양광 발전소는 준공 후 20년간 한국전력 및 발전자회사들과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해 안정적 수익이 보장되는 대체투자 상품으로 개인과 금융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한화큐셀은 글로벌 인지도 및 우수한 제품력을 장점으로 2016년말 개인 태양광 발전사업에 필요한 금융, 행정, 보험, 시공을 포함한 토털(종합) 서비스를 출시했다.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장은 “한화큐셀은 이미 태양광 시장이 성숙한 독일과 미국, 일본 등에서 태양광 모듈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할 정도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다”며 “개인 태양광 발전사업 고객에게 고품질 고효율 제품을 제공해 고객 수익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큐셀은 한국 고객의 다양한 요구(니즈)를 만족시킬 제품을 연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11월엔 납(Pb)이 포함되지 않은 자재와 방습성이 뛰어난 자재를 적용한 수상태양광 전용제품인 큐피크 듀오 포세이돈을 내놨다. 올4월초 대구에서 열린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선 농가에서 신규 소득 창출원으로 주목받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용 모듈과 좁은 지역에서 효율적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양면 발전모듈을 시제품으로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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