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랜드는 24일(현지시간) 다음 달 4일까지 캘리포니아주 테마파크 재개장 가이던스를 기다려 다시 재개장 시기를 정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전세계 디즈니랜드 모두 열렸지만…‘꿈과 희망은 아직’)
디즈니랜드는 앞서 코로나19에 휴업에 들어갔던 미국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 디즈니 테마파크를 각각 7월 11일, 7월 17일 개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 두 곳은 최근 확진자가 가장 빠르게 늘어나는 지역이다. 코비드 트래킹 프로젝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의 확진자는 지난 24시간동안 각각 7149명, 5511명 늘어났다.
플로리다 디즈니월드 직원들 역시 코로나19 확산세를 이유로 재개장 연기를 요구하고 있다. 재개장 연기를 요구하는 청원서에는 7000명 이상 서명했다.
이날 디즈니 주식은 4% 가까이 하락했다.


![태극기 늑장 게양 고의인가? 게양대 손짓 살펴보니 [영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50078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