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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서울·경기·경남 교육청과 함께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오늘은 예술학교’(Arts Day) 시범 사업 운영 학교 35개교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늘은 예술학교’는 매주 하루를 ‘아트데이’로 지정한 후 예술교과(미술, 음악)와 자유학기 활동시간을 연계해 연극과 뮤지컬,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학생 및 학교의 수요를 기반으로 하는 학교별 맞춤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또한 각 분야의 저명인사로 구성된 문화예술 명예교사를 위촉해 학생들의 예술적 기량 육성에 힘을 보탠다.
문체부 관계자는 “자유학기제의 전면 시행에 따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됐다”며 “‘오늘은 예술학교’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소질 발굴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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