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사회적기업 피플앤컴과 함께 약 1000만원 상당의 PC 20대를 대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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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용 연한이 지난 중고 ICT 장비를 대덕특구 내 기업, 기관이 모은 다음 사회적기업 피플앤컴을 통해 PC를 보수·재생해 기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피플앤컴은 사용연한이 지난 중고 컴퓨터를 재생해 새 컴퓨터로 만들어 판매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양성광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더 힘든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가 필요한 여러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나눔을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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