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대 대선보다 2.7%p 높아
전국 17개 시·도 중 14위 기록
확진·격리자 오후 7시30분까지 투표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인 9일 오후 6시 인천지역 일반 유권자의 투표 마감 결과 73.2%로 집계됐다.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의 투표를 진행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인천지역 선거인 251만9225명 중 184만5008명(본투표일 투표 97만3751명+우편·사전 투표 87만1257명)이 투표해 73.2%를 기록했다. 지난 19대 대선 같은 시각 투표율 70.5%보다 2.7%포인트 높았다.
인천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옹진군으로 79.6%를 기록했고 가장 낮은 지역은 미추홀구로 69.4%였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75.7%로 집계됐다. 인천은 전국 17개 시·도 중 14위로 나타났다.
 | |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이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시립목동청소년센터에 마련된 목1동 제6투표소에서 시민들이 기표 후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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