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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프놈펜 소재 턱틀라 사원에서 진행된 한국·캄보디아 당국 공동부검에서도 박씨 시신에서 다수의 타박상과 외상이 발견됐다. 다만 장기 적출 등 시신 훼손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부검 과정에서는 박씨의 머리카락 등의 검체도 채취된 것으로 확인됐다. 머리카락은 마약 투약 여부나 신원 확인을 하기 위해 쓰인다.
경찰은 박씨의 정확한 사인을 국내에서 예정된 조직검사, 약독물검사, 양국에서 진행 중인 수사결과 등을 종합해 확정할 방침이다. 전날 부검을 마친 시신은 곧바로 사원 내에서 화장돼 이날 오전 7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 송환되며, 곧바로 유족에게 전해질 계획이다.
박씨는 지난 7월 취업 박람회에 다녀오겠다며 캄보디아로 출국했으나 범죄조직원들에 고문, 폭행을 당해 숨진 채 발견됐다. 캄보디아 당국이 중국인 살인 용의자 3명을 현지에서 체포해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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