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뉴질랜드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리빙 네이처와 한국화장품이 공동 연구를 통해 발견한 최적의 보습 비율을 처방해 보습력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7가지 영양 성분(자작나무 수액·은행잎수·브로콜리·당근 등)이 함유돼 지친 피부를 강화해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가격(45㎖)은 1만8900원.
뉴질랜드 토착식물 ‘하라케케’ 92.08% 함유
피부에 유해한 파라벤 외 7가지 프리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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