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일본 경제산업성은 7월 광공업생산지수 속보치가 101.5(2010년=100, 계절조정치)로 전월보다 0.8% 하락했다고 31일 밝혔다. 2개월 만의 하락이다. 일본경제신문(닛케이)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평균 0.3% 하락보다 낙폭이 컸다.
출하지수는 0.7% 낮은 100.0, 재고지수는 1.2% 내린 107.8, 재고율지수는 2.4% 오른 113.1이었다.
이와 함께 발표한 재조공업생산예측조사는 8월 6.0% 상승, 9월 3.1% 하락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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