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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대구점, 여성패션관 새단장…신규 브랜드 대거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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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6.17 06:00:07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지역상권에 없었던 유명 브랜드를 대거 유치하는 등 6층 여성패션 전문관을 전면 새단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우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컨템포러리 대표 브랜드인 렉토, 시에, 틸아이다이, 아틀리에나인 등이 대구 상권 최초로 정식 입점한다.

또한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팝업스토어에서 인기를 모았던 포유어아이즈온리를 비롯해 부디무드라, LE917 등도 추가됐다.

기존 여성패션 강자인 더캐시미어, 누크, 미샤, 쉐르, 송지오파리, 뷰오리 등도 들어서며 일라일, 마쥬, 산드로, 띠어리, 메종키츠네, 랄프로렌, 빈폴 등도 만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여성 패션관 개편과 함께 르니나, 헌치, 에민앤폴, 세인트제임스×테바, 오삼삼 등 신규 브랜드 팝업스토어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이번 대구신세계 6층 리뉴얼 오픈을 통해 그간 대구 상권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운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패션 콘텐츠를 통해 지역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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