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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걸스카우트경북연맹, 여성·청소년 지도자 취·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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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10.21 0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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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업교육 공동 개발 협약…대학 시설·지역 네트워크 연계
현장실습·멘토링·실무체험 추진…교육 성과 취업으로 연결

[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과학대가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과 지역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을 개발하고 청소년 지도자와 여성 인력의 취·창업을 지원한다. 대학의 교육자원과 연맹의 지역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경북과학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19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과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및 취·창업 연계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평생직업교육 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앵커사업과 연계한 현장실습과 멘토링, 실무 체험 기회도 마련한다.

경북과학대 앵커사업단과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 관계자들이 지난 19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와 취·창업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과학대)
경북과학대 앵커사업단과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 관계자들이 지난 19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와 취·창업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과학대)
지역사회 공익활동과 교육시설·자원 공유에도 협력한다. 교육을 수강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경험과 사회 참여, 진로 준비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류혜원 경북과학대 앵커사업단 평생직업교육팀장은 “현장 중심의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취·창업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승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장은 “직업교육을 통해 회원과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 참여와 취·창업 사례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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