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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리테일, `공덕 재화스퀘어` 전속 임대대행 용역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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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기자I 2016.09.05 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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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종합부동산 서비스 기업 어반리테일앤리얼에스테이트(어반리테일)가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조성한 펀드로 매입한 공덕역 인근 재화스퀘어에 대한 임대대행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 있는 재화스퀘어는 지난 32년 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사옥으로 사용해 온 곳으로, 지하 2층과 지상 15층, 연면적 3만3741.91㎡ 규모 건물이다.

재화스퀘어에는 키움증권 금융센터, 다우기술 등 다우키움그룹 내 계열사 다수가 입주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키다리이엔티 등 이미 많은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다.

어반리테일은 재화스퀘어의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를 트렌디한 브랜드로 구성된 리테일 공간으로 기획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본 건물의 상업시설로서의 경쟁력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 총괄 담당자인 박찬현 어반리테일 본부장은 “최근 재화스퀘어 저층부 리뉴얼을 통해 건물이 상업공간으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대폭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부장은 “이를 통해 해당 건물 및 주변 회사 근무자 이외에도 인근 주거로부터 수요가 뒷받침되고 있다. 향후 리테일 공간으로 상당한 경쟁력을 지니게 될 것으로 전망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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