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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이란, 더 이상 핵·미사일 능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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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26.03.20 06:04:51

네타냐후, 기자회견
“전쟁, 생각보다 빨리 끝날 수 있어”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9일(현지시간) 개전 후 2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이 핵연료를 농축하거나 미사일을 생산할 수 없는 능력을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기자회견을 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사진=AFP)
그는 “이란 전쟁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이 이란 전쟁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지시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미국에 무엇이 유익한지에 따라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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