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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그는 “3년 전 강남구청역 인근에 있는 아파트를 팔았다. 8년 정도 거주한 집이었는데 ‘한강뷰’를 원해서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전세로 들어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경환은 “그런데 3년 만에 그 아파트가 5억 원 이상 올랐더라. 충격이 크고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
허경환은 한남동 재개발 투자 기회를 놓친 아쉬움도 드러냈다. 그는 “재개발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주택 단지를 부수고 있더라. 멘붕이 왔다”고 말했다.
허경환은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었는데 한동안 신경 쓰고 싶지 않아서 ‘조금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마음으로 전세를 택했다. 그런데 생각하는 동안에 너무 많은 일들이 생겼고, 전 따라가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저는 전세에 살고 있는 무주택자”라고 재차 강조하면서 “제가 돈이 많다는 소문이 나 있는데, 그거 제 돈 아니고 회삿돈이다. 저는 지금도 당장 집을 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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