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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인천’ 발행 인천시, 5년 연속 소통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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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1.11.24 10:34:13

한국사보협회 주관, 최우수상 수여
참신한 기획·알찬 콘텐츠 높이 평가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가 종합매거진 ‘굿모닝인천’으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5년째 연속 수상했다.

인천시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홍보·출판 부문 최우수상인 한국사보협회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시는 2017년부터 5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로 제31회째인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은 국가기관과 공기업, 사기업에서 발행하는 매체를 평가해 진행한다. 국내 유일의 시상으로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언론진흥재단 등이 후원한다.

인천시가 발행하는 굿모닝인천은 참신한 기획과 알찬 콘텐츠,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며 높이 평가받았다.

김흥기 한국사보협회장은 “굿모닝인천은 상당한 수준의 콘텐츠와 세련된 편집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매년 새로운 기획을 신설해 참신성까지 갖췄다”며 “5년 연속 수상은 흔치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시는 1994년 ‘내고장 인천’으로 매거진 발행을 시작했고 2001년 제호를 굿모닝인천을 변경했다. 현재까지 통권 335호를 발행한 굿모닝인천은 지난 27년간 인천의 가치와 인천시민의 삶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어 왔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굿모닝인천으로 5년 연속 수상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와 인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굿모닝인천 편집인 백상현 인천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시민들이 인천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고 읽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편집을 늘 고민해왔다”며 “새해에도 인천의 고유한 가치와 인천시민의 삶을 깊이 있게 담아내고 폭넓은 세대와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굿모닝인천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모바일북과 주요 인터넷 서점, 포털사이트에서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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