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내셔널갤러리 소장품 최초 공개
서양 명화 52점 선보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과 영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영국 내셔널갤러리와 함께 개최하는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의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
 | | 산드로 보티첼리의 작품(사진=국립중앙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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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영국 내셔널갤러리의 소장품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보티첼리, 라파엘로, 티치아노, 카라바조, 푸생, 벨라스케스, 반 다이크, 렘브란트, 고야, 터너, 컨스터블, 토머스 로렌스, 마네, 모네, 르누아르, 고갱, 반 고흐 등 서양 미술 거장들의 명화 52점을 만날 수 있다.
르네상스 시대 회화부터 관람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인상주의 회화까지 서양미술 명작을 조명한다. 미술의 주제가 신으로부터 사람과 우리 일상으로 향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입장권 가격은 성인 1만8000원, 청소년 1만5000원, 어린이 1만원, 유아 7000원이다. 만65세 이상 성인 및 48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다.
 | | 라파엘로 작품(사진=국립중앙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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