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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소담상회가 수도권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지역 상생 팝업이다. 온라인 판매 비중이 높아 오프라인 고객 접점이 부족했던 소상공인 브랜드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에는 패션 브랜드 미드나잇무브, 이스케이프프롬, 후러브스아트와 잡화 브랜드 휴먼앤캣, 뷰티 브랜드 사라나라, 피에이치하비다, 슈즈 브랜드 엘두, 옴니포턴트 등 총 8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무신사는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무진장 2026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와 연계해 온·오프라인 고객 유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실제 팝업 오픈 당일에는 약 2200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관심을 모았다.
참여 브랜드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오프라인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후러브스아트는 베스트셀러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엘두는 대표 스니커즈 제품을 고객이 직접 착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담상회는 중기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민간 플랫폼과 협업해 운영하는 소상공인 브랜드 지원 사업이다. 무신사는 올해 사업 파트너로 참여해 유통 인프라와 마케팅, 브랜딩 노하우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대구 팝업은 소담상회의 첫 지역 상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기반 유망 브랜드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상생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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