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포항·일본 조에츠, 우호교류 30년…청소년·시민 교류 넓힌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홍석천 기자I 2026.10.25 16:20:21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4일 조에츠서 기념행사…포항시립합창단 특별공연
11월 포항국제불빛축제에 조에츠 대표단 등 13명 답방 예정

[포항=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포항시와 일본 조에츠시가 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과 청소년·시민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양 도시는 일본에서 기념행사를 연 데 이어 다음 달 포항에서도 만남을 이어간다.

포항시는 박용선 시장이 지난 24일 일본 조에츠시에서 열린 우호교류 페스티벌에 참석해 교류 30주년을 기념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항시립합창단은 ‘아름다운 나라’를 비롯한 6곡을 선보였다. 행사에 앞서 조에츠문화회관에서는 양 도시의 우정과 미래 협력을 상징하는 동백꽃 기념 식수도 진행됐다.

포항시와 조에츠시는 1996년 4월 우호협정을 체결한 이후 공무원 상호 파견근무와 청소년 홈스테이, 문화예술 교류 등을 이어왔다. 행정기관 간 협력에 더해 청소년과 시민이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경험하는 방식으로 교류 범위를 넓혀왔다.

포항시와 일본 조에츠시가 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기념 식수 행사 등을 통해 지난 30년간 쌓아온 우정을 되새기며 교류·협력 관계를 다졌다. (사진=포항시)
포항시와 일본 조에츠시가 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기념 식수 행사 등을 통해 지난 30년간 쌓아온 우정을 되새기며 교류·협력 관계를 다졌다. (사진=포항시)
오는 11월 열리는 ‘2026 포항국제불빛축제’에는 코스게 준이치 조에츠시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시민단 등 13명이 포항을 방문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를 계기로 후속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3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문화예술은 물론 청소년과 시민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겠다”며 “꾸준한 소통을 통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우호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