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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대한피부과학회 사무실에서 ‘2018년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 과학자 연구 지원을 위한 후원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10년부터 피부과학연구재단과 협약을 맺고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 과학자 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피부과학연구재단에서 선정한 교수 임용 5년차 이하 신진 피부 과학자들의 연구 과제에 매년 2000만원씩 2년 간 연구비를 지원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까지 연구자들에게 총 13억40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정보영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 △박창욱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교수 △한형진 건양대병원 교수의 연구들이 후원 과제로 선정됐다.
박영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바이탈뷰티연구소장은 “아모레퍼시픽이 피부과학연구재단과 함께 이어온 신진 피부 과학자 연구 지원이 더 나은 국내 기초 피부과학 연구 여건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다양한 학술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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