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교체 수요를 자극해 삼성전자의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며 “미국의 화웨이 제재 효과도 일부 반사이익으로 연결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은 2억9800만대로 전년 대비 17.3%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무선사업부(IM)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1% 늘어난 12조30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갤럭시S1 울트라 모델의 주요 특징은 폴디드 카메라, S펜 기능의 추가”라며 “삼성전기(009150), 자화전자(033240), 옵트론텍(082210), 인터플렉스(051370) 등 관련 기업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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