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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미크론 확진 40명으로 증가…의심환자 8명 검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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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1.12.09 10:43:04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40명으로 늘었다.

인천시는 9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신규 확진자가 13명 추가돼 전체 환자가 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외에 코로나19 환자 중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의심되는 8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인천 오미크론 감염자는 지난달 25일 미추홀구 숭의교회 목사 부부가 확진된 뒤 잇따라 발생했다. 변이 바이러스는 교회 신자와 이주민 등에게 확산됐다.

인천시는 확진자들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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