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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는 중동부와 서유럽을 잇는 경제·물류 허브로, 최근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원전·복합화력·신재생 발전 설비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폴란드 지사를 유럽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로 활용해 K-전력기기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비에이치아이는 2023년 폴란드 방문을 통해 현지 국영 및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등 인근 유럽 국가 발전 프로젝트 참여를 추진 중이다.
비에이치아이는 LNG, 화력·원자력발전, 그린수소·암모니아 등 에너지 인프라 전반에 걸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배열회수보일러(HRSG) 부문에서는 2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중동·일본·동남아 등에서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비에이치아이 관계자는 “폴란드는 빠른 성장과 더불어 K-방산의 주요 고객국으로 구매력도 상당한 나라다. 현재 폴란드를 중심으로 여러 프로젝트에 대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비에이치아이는 보다 신속한 사업 전개를 위해 선제적으로 지사를 설립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고 아시아·북중미에 이어 유럽시장에서도 당사의 K-전력 인프라 설비를 수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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