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BABA)는 17일(현지 시간) 새로운 인공지능(AI) 모델인 ‘큐웬 3.5(Qwen 3.5)’를 공개했다.
회사가 이번에 공개한 큐웬 3.5의 핵심은 ‘에이전트 기능’이다.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지시하면 AI가 자체적으로 여러 단계를 스스로 실행하는 기능이다. 알리바바는 큐웬 3.5가 코딩과 툴 작업에 적합하도록 설계됐으며, 오픈소스 에이전트와도 호환된다고 밝혔다.
또, 텍스트·이미지·영상을 함께 이해하는 멀티모달 기능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에서 에이전트 기능이 주목받은 뒤, 중국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고 CNBC는 논평했다.
알리바바뿐 아니라 바이트댄스 등도 최근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한 모델을 내놓으며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 주식예탁증서(ADR)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6시 46분 기준 0.9% 상승해 157.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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