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은 29일 충북 제천체육관 특설무대에서 개회식을 열고 단체전 최종 라운드와 남녀 개인단식 준결승 이후 경기를 시작했다. 지난 24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예선과 개인단식 8강까지 마쳤다. 29~30일 이틀 동안 단체전과 개인전 챔피언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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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단체전은 더욱 복잡하다. 미래에셋증권과 대한항공, 한국마사회, 화성도시공사가 모두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미래에셋증권-대한항공전과 한국마사회-화성도시공사전 결과에 앞선 경기 성적을 더해 우승팀을 가린다.
개인단식도 남녀 4강으로 좁혀졌다. 남자부는 장한재(국군체육부대)-김장원(세아), 서중원-조대성(이상 화성도시공사)이 결승 진출을 다툰다. 여자부에선 이다은(한국마사회)-윤효빈(미래에셋증권), 이다은(미래에셋증권)-최효주(대한항공)가 맞붙는다.
개회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현정화 KTTP 총괄위원장, 김택수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천 시장과 현 위원장의 시타를 끝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다. 시리즈3의 최종 우승자는 30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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