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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등장하자 이광수 환호…김우빈이 말려[청룡시리즈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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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8.01 1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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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민아, 대상 시상자로 등장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신민아가 등장하자 객석이 소란스러워졌다. 신민아의 남편인 배우 김우빈의 절친 이광수가 환호를 한 것. 옆에 앉은 김우빈이 이를 말리는 모습까지 그려지며 이모저모로 꼽히고 있다.

신민아 등장하자 이광수 환호…김우빈이 말려[청룡시리즈어워즈]
지난달 31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김고은은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신민아는 대상을 시상하기 위해 홀로 무대에 올랐다. 신민아가 등장하자마자 객석에 앉은 이광수는 “와우”라며 소리를 질렀고 옆에 앉은 김우빈이 민망한듯 이를 말렸다. 그럼에도 이광수는 멈추지 않고 신민아를 환영했다. 이 모습을 본 신민아 마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신민아가 긴장한듯 멘트를 시작하자 김우빈은 그런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며 신혼부부의 달달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대상은 ‘자백의 대가’, ‘은중과 상연’, ‘유미의 세포들3’에 출연한 김고은이 수상했다. 김고은은 “제가 작품을 하는 것이 한 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며 “그래서 매 작품 절실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라는 배우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어지고 호기심이 들 수 있게 열심히 할 테니 더 많이 찾아주시고 기회를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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