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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중앙행정기관(45개), 지방자치단체(243개), 공공기관(179개)을 포함한 총 4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데이터기반행정 관리체계 △데이터 공동활용 △데이터 분석 △역량 문화 등 4개 분야 12개 지표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출범한지 만 3년이 지난 신생기관이지만, 중앙행정기관 중 유일하게 데이터 기반 행정 향상도 우수기관으로 평가를 받아 개인정보를 주관하는 부처로서 위상을 높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