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 전국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2026학년도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사업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취업 경험과 구직 정보가 부족한 청년을 발굴해 진로상담과 직무역량 강화, 일 경험, 취업 연계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유회에는 경남대와 계명대, 대진대, 배재대, 부산대, 부천대, 상명대, 세종대, 영남이공대, 원광대 등 사업 운영 대학 10곳과 고용노동부·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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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산업과 채용 수요가 다른 만큼 대학 간 프로그램을 단순히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기업과의 일 경험·채용 연계, 취업 이후 근속 여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관리해야 한다는 점도 향후 과제로 꼽힌다.
이종협 전국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장 겸 계명대 진로취업지원부처장은 “각 대학이 축적한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청년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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