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판매되는 인기 메뉴 외에도 곡물과 야채로 만든 패티를 사용한 ‘클래식 베지버거’, 칠면조 고기를 사용한 ‘터키패티’ 등 현지에서만 선보이는 메뉴도 있다.
크라제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이번에 문을 여는 미국 2호점은 제빵시설과 주방 공간을 확보하는 등 현지인들의 기호에 맞춘 매장”이라며 “미국내에서 가맹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크라제버거는 연내 미국에 총 5개 매장을 열 계획이다.
작년 12월 1호점 오픈
"연내 美 5개 매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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