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2016 대가야체험축제가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경북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등 관내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용사여, 진군하라’는 주제로 열린다. 행사는 체험 프로그램, 연계행사, 부대행사를 포함해 14개 분야 54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의 핵심인 체험 프로그램은 12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가야 병사의 활을 직접 만들어 활쏘기를 해볼 수 있는 대가야 활 만들기 체험부터 나무 재질의 칼을 만들어보는 대가야 칼 만들기, 대가야 시대의 투구 및 갑옷을 만들어 보는 대가야 갑옷 및 투구 만들기 등 축제의 주제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직접 만든 무기로 대가야 성인용사선발대회와 대가야 어린이무예체험에 도전해 강한 용사가 되어보는 것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이 밖에도 복식체험 및 대가야 금동관 제작, 유물 발굴, 산성 쌓기, 장신구 제작, 대가야 움집 제작 등 흥미로운 체험이 가득하다. 대형화덕에 돼지고기 바비큐를 직접 구워 먹으며 대가야시대 사람들의 식생활을 체험해보는 대가야 생활 체험존(바비큐존)도 인기다.
악성 우륵의 고장인 고령에서 가야금 체험도 빼놓을 수 없다. 오동나무를 이용해 가야금의 제작과정을 배워보고, 실물 축소모형인 미니 가야금을 만들어본다. 대가야 순장체험에서는 관람객들이 유서를 쓰고 임종체험을 하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각 구역의 스탬프를 5개 이상 찍어온 관광객에게 수료증과 기념품을 증정한다..
역사재현극 ‘대가야 용사여, 진군하라’도 펼쳐진다. 대가야가 신라와 백제를 상대로 영토 경쟁을 하던 시기를 소재로 박진감 넘치는 공연이다.
대가야역사체험뿐 아니라 고령의 농촌 및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고령의 대표적 농산물인 딸기를 맛볼 수 있는 딸기수확체험은 예약 후 참여가능하며, 유료로 진행된다.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녹색농촌마을체험과 녹색테마생태관체험도 대가야체험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
|
☞ [아빠랑 떠나자!] 놀고·먹고·빠졌을 뿐인데 '추억'이 쌓이네
☞ [여행] 우린 진해로 간다, 35만그루 벚꽃비 맞으러
☞ [여행팁] 볕 좋은 날 마음 설레게 하는 대표 봄 축제
☞ 외국인전용 버스자유여행 '케이트레블버스' 25일부터 운영
☞ [창조관광]① 런웨이 선 '할마·할빠' 관광상품 되다
☞ [창조관광]② "지킬&하이드 같은 인생이라 즐겁다"



![[단독] "영등포점 팔아 급한 불 껐다"…이지스, 홈플러스 대출 연장 성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500848t.466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