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V 광고는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어떤 선택을 할지 자신과의 싸움으로 고민이 많은 현대인의 일상’을 그리고 있다. ABL생명은 고객이 자신을 극복하며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더 빈틈없이 보장하고, ‘Always Action and All ways Action’ 하겠다는 중의적 의미를 타이틀에 담았다.
특히 이번 TV 광고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를 모델로 캐스팅해 자신만의 당당한 삶을 살아가는 상징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나이를 이기는 건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4059세대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자 했다.
ABL생명은 올해 첫 신상품으로 ‘(무)ABL건강N더보장종합보험’을 출시하며 다양한 특약을 통해 유병자 고객도 자신에게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설계할 수 있는 건강보험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ABL생명 영업채널담당임원 은재경 전무는 “이번 TV 광고를 통해 중장년층들의 나이와 건강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도록 든든하게 힘이 돼 주는 ABL생명의 모습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고객 한 분 한 분의 인생 여정에서 든든한 라이프 파트너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TV 광고는 지상파, 케이블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