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가능한 사랑’ 조인성 “요즘 영화를 좀 더 사랑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유준하 기자I 2026.09.24 14:17:11
ai번역
  • 영어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배우 조인성이 최근 혹사 수준의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에 대해 “몸은 아프다고 하지만 또 연기를 하는 나를 보면서 이건 사랑이라고밖에 설명을 못 하겠다”고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
사진=유튜브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
23일 유튜브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에 출연한 조인성은 최근 연기에 대한 소고를 털어놨다. 그는 “예전에는 연기하는 게 즐겁지는 않았다”면서 “잘하고 싶어서 했던 것 같다. 못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부딪쳐야 했고 극복해야 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제 작품이라고 해서 반드시 봐줘야 할 이유가 없다. 무한적인 저의 육체 노동을 드리겠다”면서 “내가 힘들어야 관객은 즐거워한다. 배우는 고생해야 관객들이 즐거워한다. 고생할 테니 사랑을 주십시오”라고 했다.

‘가능한 사랑’에 대해선 “(이창동 감독이) 굉장히 현실성 있는 사랑을 얘기하신 것 같다”면서 “우리가 보물 찾듯이 보면 거기에 또 희망이 있다고 보여졌다”고 했다.

이창동 감독의 제안을 받았을 때는 “개인적으로 사실 영웅적인 캐릭터를 많이 했었다”면서 “현실성 있는 감독님의 세계관에 나도 한번 놓여지고 싶었다”고 했다.

조인성은 이어 “요즘 영화를 좀 더 사랑하는 것 같다. 그렇게 밖에 설명이 안 되더라”면서 몸을 혹사하면서도 작품을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 “몸은 아프다고 하지만 또 연기를 하는 나를 보면서 이건 사랑이라고밖에 설명을 못 하겠더라. 거래가 아니다. 무조건적으로 사랑한다”고 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