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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이준영, 피아노 치다 주먹다짐…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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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9.05 15: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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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돌연 몸싸움… 갈등 이유에 궁금증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피아노 앞에서 완벽한 합을 맞췄던 송강과 이준영이 이번에는 서로에게 주먹을 겨눈다.

드라마 '포핸즈' 스틸컷.(사진=tvN)
드라마 '포핸즈' 스틸컷.(사진=tvN)
5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3회에서는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의 관계가 급격히 얼어붙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에는 축구장에서 몸싸움을 벌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 다른 팀으로 경기에 나선 가운데 최정요가 강비오를 넘어뜨린 채 주먹을 날리고, 강비오 역시 싸늘한 눈빛으로 맞선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주변 친구들까지 달려와 두 사람을 말린다.

단순한 경기 중 충돌로 보기에는 두 사람의 표정이 심각하다. 웃음기는 사라졌고 서로를 향한 날 선 감정만 남아 그동안 쌓여온 갈등이 한꺼번에 터진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높인다.

앞서 강비오와 최정요는 피아노 전공이라는 공통점을 계기로 가까워졌다. 포핸즈 연습을 함께하면서 서로의 일상까지 공유했고, 피아노 앞에서는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우정을 쌓아왔다.

때문에 갑작스러운 충돌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피아노 앞에서는 하나의 선율을 만들어냈던 열일곱 피아니스트들이 축구장에서 서로에게 주먹을 겨누게 된 이유가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송강과 이준영의 관계에 찾아온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포핸즈’ 3회는 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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