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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는 지난 2012년부터 곶자왈공유화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최근 5년간 포레스트 포맨 라인 수익금 총 4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사유화된 곶자왈을 매입해 공유화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8월에는 제주 교래리 곶자왈 생태학습장 조성 후원에 동참하고, 400여 명의 제주도민이 참여한 곶자왈 숲속콘서트를 지원하는 등 곶자왈 가치 확산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안세홍 대표는 “한반도 최대 상록수림 지대인 곶자왈의 소중함을 알리고 보존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니스프리는 제주의 소중한 자연 유산을 지켜나가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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