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14일 오전 11시 46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정문 앞 도로에서 광역버스와 마을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 14일 오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연세대학교 삼거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가 마을버스에서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사진=뉴스원) |
|
이 사고로 70대 마을버스 기사와 승객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옮겨졌다.
현재까지 버스 운전자들에게서 음주나 약물 투약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