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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가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연극페스티벌은 유네스코 연극교육위원회(UNESCO Chair on Theatre Education) 산하 국제 연극교육 협의체인 WTEA(세계연극교육연맹)가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중앙대를 비롯해 독일·미국·스페인·중국 등의 8개국 팀이 참가했다.
중앙대는 이번 대회에서 자체 제작한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를 선보여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연극에 출연한 학생들의 개인 수상도 이어졌다. 연극전공 4학년 강장군 학생이 최우수 연기자상을, 3학년 안영빈 학생이 우수 연기자상을 받았다.
박상규 총장은 “연기자를 비롯해 감독, 제작자, 작가 등 분야를 막론하고 중앙대 출신 동문의 참여가 없으면 영화·드라마·연극 등 K-콘텐츠를 제작하기란 불가능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간 중앙대는 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인재들의 요람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중앙대는 예술계열이 지닌 경쟁력과 강점을 극대화하며 우리나라 문화예술 교육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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