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한글과컴퓨터(030520)(이하 한컴)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와 교단 내 정품 소프트웨어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는 소속 교회와 산하단체에서 한컴의 ‘한컴오피스’를 표준 오피스로, ‘이지포토’를 표준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로 지정하고 모든 교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총괄 구매를 진행하게 됐다.
한컴은 이번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와의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기업이나 공공단체, 교육기관 위주로 진행됐던 정품 오피스 소프트웨어 도입 범위가 종교단체 등 다양한 사회기관으로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컴은 올 하반기 한컴오피스의 다음 버전과 모바일용 제품을 발표해 소프트웨어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손달익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아랫줄 가운데 우측)과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아랫줄 가운데 좌측)가 24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교단 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글과컴퓨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