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청과, 정육, 견과류 등 대표적 선물 상품을 오는 9일부터 21일간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상품군별로 할인율을 확대하고 품목도 50여 품목 늘렸다.
대표상품으로는 GMS 고려산삼 배양근(20ml*20병)이 5만5000원, WR프랑스 10호(무똥까데레드+화이트) 와인세트 5만4000원, 더덕 실속세트가 10% 할인된 9만원, 모슬포 제주은갈치는 22만5000원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15년 설날 선물세트 예약 할인전’을 진행한다. 한우·굴비·과일·건강식품 등 인기 있는 설날 선물 세트 200여 종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주요 할인 품목으로 현대 특선 한우 난(蘭)이 35만원, 영광 참굴비 송(松) 21만원, 유기농 산양삼 세트 국(菊) 18만원, 솔가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오는 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 올해 예약판매는 180개 품목으로 지난해 추석 선물세트(150개 품목)보다 20% 늘렸다.
대표 품목으로 순갈비 1호를 42만원, 참 굴비 4호는 24만원, 친환경 사과, 배 세트는 시세보다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AK플라자는 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판매 시작 시기는 점포마다 다르며 분당점·평택점이 8일, 수원점은 오는 16일, 구로본점은 오는 19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주요 품목으로 제주 댕유지 세트(12만원), 제주 흑우 세트(45만원·50세트 한정), 장흥돈차 청태전 세트(9만원~11만5000원)등이다.
임태춘 롯데백화점 식품 상품기획(MD) 팀장은 “매년 설 선물을 일찍이 준비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올해는 사전 예약판매 상품 종류를 20% 가량 확대하고 할인 혜택도 늘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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