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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은 뮤지컬전공 대학생의 경연 축제인 제11회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 참가할 대학을 모집한다.
미래의 한국 뮤지컬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경연으로 무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선의의 경쟁으로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07년부터 DIMF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개최하고 있다.
뮤지컬이란 공통 관심사를 가진 전공 대학생 간 교류의 장이자 그들을 위한 또 하나의 축제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미국·중국·일본·카자흐스탄 등 해외 각국 여러 대학이 참여해 경연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냈다. 현재 중국의 베이징 무용학원, 복단대학 상해시각예술학원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외 대학 뮤지컬 관련학과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선을 거쳐 제11회 DIMF 기간 중 본선 무대를 펼친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DIMF 공식행사인 ‘개막축하공연’ ‘DIMF어워즈’ ‘딤프린지’ 등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심사결과는 DIMF 폐막행사인 제11회 DIMF 어워즈에서 발표한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은 단순히 공연과 결과로만 평가 받는 것이 아니라 뮤지컬이란 한 울타리에서 같은 꿈을 꾸고 있는 학생들이 만나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며 나아가 미래 뮤지컬을 함께 이끌어 갈 동료들과 시너지를 높이는 하나의 장”이라며 “대학생의 실력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한국 뮤지컬의 미래는 밝다”고 전했다.
내년 2월 6일부터 3월 1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DIM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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