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이번 2024∼2025년 유행기에 전국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27번째 사례다.
중수본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 방역대 내 가금농장 14곳에서 정밀검사를 하고 오는 24일까지 전남 오리농장 216곳을 검사하기로 했다.
중수본은 전국 가금농장에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지체없이 방역 당국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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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전남 농장 216곳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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