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환 사장(사진)은 15일 홈플러스는 창립 기념일을 맞아 인천 무의도에서 개최한 ‘신바람축체’ 개회식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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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한 회장은 이에 화답해 “앞으로는 도 사장을 중심으로 홈플러스의 성공적인 경영사례를 정립해 글로벌스탠드화 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도성환 사장은 홈플러스 국내 1호 점장과 해외 그룹사 첫 한국인 대표를 맡은 유통전문가이다. 1981년 삼성물산에 입사, 1995년 유통부문을 거쳐 홈플러스 대구점 점장을 역임했다. 또 2011년 8월부터는 홈플러스가 테스코 해외 그룹사에 배출한 첫 한국인 CEO로서 테스코 말레이시아를 이끌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도성환 대표는 재무, 점포운영, 물류, 마케팅 임원을 역임하며 창립 초기부터 홈플러스 성공신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다”며 “특히 홈플러스테스코(구 홈에버) 초대 대표를 역임하며 연간 2000억원 이상의 적자 회사를 인수 1년만에 흑자전환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이번 세대교체를 통해 ▲직원과 고객이 바라는 Happiness ▲함께 더 좋은 것을 만들어가는 Harmony ▲인간을 존중하는 Humanism ▲새로운 미래에 대한 Hope 등 ‘4H’가 조화된 ‘행복한 성장’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임 대표이사인 이승한 회장은 경영일선에서는 물러나 e파란재단 이사장, 테스코 아카데미 회장 겸 석좌교수, 테스코그룹 경영자문 역을 맡아 사회공헌과 그룹 전략수립 활동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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